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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가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여의도에서는 10월 5일 단 하루 동안 펼쳐질 서울세계불꽃축제의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데요! 화려한 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벌써 준비하는 분들도 있으시죠? 불꽃축제 관람을 생각한다면 꼼꼼히 준비해서 제대로 즐겨보세요.

2013 서울세계불꽃축제는 63빌딩 앞 선상카페 파라다이스에서 오후 7시 공식행사를 시작합니다. 총 4개의 팀이 참가하는 이번 축제는 7시 30분 캐나다팀의 불꽃쇼를 시작으로 9시 한국팀의 불꽃쇼까지 2시간 정도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럼 불꽃축제 일정부터 확인해볼까요?

매번 그렇지만 이번에도 많은 사람이 여의도로 몰릴 텐데요. 63빌딩 앞은 자리를 맡기 위해 불꽃쇼가 시작하기 몇 시간 전부터 인산인해를 이룰 거라 예상됩니다. 매년 불꽃쇼를 관람했던 사람들은 굳이 63빌딩 앞이 아니더라도 여유 있는 명당자리 찾기에 열을 올리는데요. 그럼 어디에서 봐야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불꽃축제를 관람할 수 있을까요?

불꽃축제 관람 명당, 마포대교 생명의 다리

서울 마포구와 여의도동을 잇는 마포대교 생명의 다리가 불꽃축제를 관람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라는 것 알고 계신가요? 불꽃축제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자자하답니다. 63빌딩이 바로 보이는 위치에, 불꽃축제를 여유 있게 관람할 수 있어 불꽃쇼를 관람하기에 좋은 명당인데요. 여의도에서 많은 인파에 불꽃쇼를 볼 엄두를 못 냈던 분들이라면 마포대교 생명의 다리에서 불꽃쇼를 관람해보세요. 특히 마포대교 생명의 다리 칸, 클리오 등 국제 광고제 15개 부문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세계적 힐링 장소로 거듭난 곳이랍니다. 생명의 다리를 걸으며 다리 위에 쓰인 문구로 힐링도 하고 불꽃쇼도 관람하면 일석이조의 가을 나들이가 될 것 같네요. 

2013 세계불꽃축제 참가팀 소개
캐나다팀은 ‘Sky Falls’를 테마로 영화 ‘007 스카이폴’ OST에 맞춰 다양한 색상의 별똥별이 하늘에서 무수히 쏟아 지는 모습과 빛의 움직임을 불꽃으로 표현할 예정입니다.
일본팀은 ‘Brillant Garden in the Sky’를 테마로 선명한 색상과 하이퀄리티를 자랑하는 일본의 전통 불꽃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접목, 마치 하늘의 금빛 정원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불꽃쇼를 연출할 예정입니다.
프랑스팀은 ‘EVENing in PARIS’s Opera를 테마로 프랑스 와인을 연상시키는 듯한 감미롭고 우아한 분위기를 프랑스만의 예술적인 감각으로 연출할 예정입니다.
한국팀은 총 3막으로 나눔과 도전, 미래를 표현하며, 올해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멀티미디어불꽃쇼를 볼케이노, 다양한 패턴불꽃, 나이아가라 등보다 화려하고 다양한 불꽃과 영상, 조명, 레이저, 특수효과 등의 멀티미디어와 함께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연출할 예정입니다.

마포대교 생명의 다리를 오시는 방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엄청난 인파와 교통난을 생각하셔서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고요.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하철 2호선 마포역 1번 출구에서 내린 후 5~6분 정도 걸어가면 마포대교가 나옵니다. 여의나루역을 이용해서 오는 방법도 있지만, 마포역으로 오시는 것이 훨씬 빠르니까요. 참고하세요.

서울세계불꽃축제, 마포대교 생명의 다리에서 함께하세요

1년에 단 하루 열리는 불꽃축제를 즐기기 위해 준비사항이 있습니다. 행사장이 한강변이라 날씨가 꽤 쌀쌀합니다. 바람을 가릴 두꺼운 겉옷과 날벌레를 쫓을 벌레 퇴치제, 무릎담요, 돗자리, 쓰레기 봉투 등을 챙겨가면 좋습니다. 힐링 명소로 거듭난 마포대교 생명의 다리에서 불꽃쇼를 관람할 예정이라면 관람 후 주변정리를 하는 센스를 발휘하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마포대교 생명의 다리에서 힐링과 불꽃쇼로 멋진 가을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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