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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즐기는 한 여름의 꿈! 서울에서 쿨하게 여름나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8월이 두렵지만, 무더위와 함께 찾아온 달콤한 여름휴가는 언제나 반갑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면, 혹은 바쁜 업무 때문에 멀리 여름휴가를 떠나지 못한다면! 오늘 소개해 드리는 ‘도심에서 즐기는 여름휴가’를 주목해 주세요! 굳이 바다와 산으로 멀리 떠나지 않아도 가까운 서울에서 여름을 만끽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서울에서 즐기는 여름 피서법! 올여름에는 취향과 저렴한 예산에 맞춰 나만의 어번 바캉스를 즐겨보세요! 



한옥마을에서 더위 무시하기

한옥마을에서 더위 무시하기


에어컨도 없고 냉장고도 귀했던 시절, 옛 선조들의 여름 피서법은 어땠을까요? 한옥의 장점은 집 가운데 마당이 있다는 점인데요. 수돗물과 평상이 그 중심에 있죠. 특히 등목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아무리 더워도 30초만 물을 등에 부으면 온몸에 소름이 돋을 만큼 시원해집니다. 또한 평상에 앉아 수박이나 화채를 먹으면 시원함을 물론 달콤함까지 느낄 수 있고, 평상에 누워 잠이 들면 어느새 시원한 여름의 밤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고즈넉한 정취를 느끼며 한옥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 맞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옛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여름 피서법을 체험해 볼 수 있답니다. ‘오수체험’은 점심 식사 이후에 식곤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한 체험인데요. 과로와 스트레스에 지친 직장인들이 방문하여 대청마루에서 낮잠을 자는 체험으로 죽부인, 모시 베개와 함께 시원한 낮잠을 즐길 수 있답니다. 또한 ‘한옥 만화방’은 한옥 안에서 다양한 독서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도서와 만화책이 제공되며, 시원한 전통음료와 함께 여유롭게 힐링 할 수 있답니다.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운영되는 남산골 바캉스는 오는 8월 31일까지(매주 수요일 ~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옥마을 일대 가옥에서 운영되니 전통적인 공간 한옥에서 색다른 경품의 기회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나무 그늘 아래 숨기

나무 그늘 아래 숨기


집에서 에어컨만 계속 쐬면 두통이 찾아오는 법! 녹색 빛이 더하여 나날이 진해지고 있는 여름날 자연을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나무가 무성하게 우거진 푸른 숲 속 천연 에어컨을 찾아 나무 그늘 아래에 앉아 좋아하는 책 한 권을 읽는다면, 이것보다 더한 여유로움은 없습니다. 숲은 나무가 내뿜은 피톤치드 덕분에 휴식과 충전이 모두 가능한데요. 피톤치드는 스트레스 해소하는데 도움을 줘 복잡한 머릿속이 말씀해지기도 합니다. 


또한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손을 잡고 인정이 드문 숲길을 천천히 걸어 보는 건 어떨까요? 걷다 지치면 숲 곳곳에 놓인 벤치에 앉아 한참을 쉬어도 좋습니다. 같이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며 고요한 사색의 시간을 가져도 좋고, 나뭇잎 사이로 내리쬐는 햇볕과 바람에 살랑거리는 풀의 움직임을 오래도록 바라만 보는 것도 좋답니다. 


서울에는 북서울 꿈의 숲, 서울숲공원, 양재 시민의 숲 등 숲 향기를 맡을 수 있는 곳이 여럿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들 공원에서는 여름을 맞이하여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니, 무더운 여름날 숨어들기 딱 좋은 커다란 나무 그늘 아래 숨어 보는 건 어떨까요? 



옥상 평상에서 뒹굴뒹굴

옥상 평상에서 뒹굴뒹굴


여름은 여름답게! 뜨거운 태양과 덥고 습한 공기를 피부로 느끼는 것도 좋습니다. 최근에는 옥상이 따로 있는 집을 보기 힘들지만, 옥상이 있다면 평상에서 뒹굴뒹굴하며 신선한 바람을 즐겨 보는 건 어떨까요? 이때 스마트폰으로 좋아하는 웹툰을 보거나 무서운 공포영화와 함께 한다면, 더위도 잊은 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옥상 평상에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옥상이 없는 분들도 아쉬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최근에는 루프탑 카페가 인기를 끌면서 예쁜 야자수와 함께 휴양지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많은데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여름밤이 져가는 노을을 보며 데이트를 해도 좋고, 탁 트인 테라스에 앉아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해도 좋습니다.


특히 이태원 경리단길에 모여 있는 루프탑에서는 남산타워를 볼 수 있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자동차를 모티브로 하여 빈티지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 행운을 가져다주는 말 엠블럼 등 다양한 테마의 루프탑이 있으니 도심 속 옥상에서의 여름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방문해 보세요! 



24시간 잠들지 않는 한강 가기

24시간 잠들지 않는 한강 가기


24시간 잠들지 않는 도시 서울. 그중에서도 한강은 서울의 달밤을 즐기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한강은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다채로운 요소가 가득한 곳인데요. 윈드서핑, 수상 스포츠, 자전거, 캠핑 등을 즐길 수 있으며 뚝섬, 잠원, 잠실, 광나루, 여의도, 망원 등 6곳에 있는 수영장에서는 바다 부럽지 않은 시원한 물놀이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한강의 수많은 다리 중 반포대교 남단은 시원한 물줄기를 뿜는 달빛무지개 분수와 다채로운 빛을 뿜는 세빛섬이 유명합니다. 유람선을 타고 유유히 흐르는 한강을 느껴보는 것도 좋고, 출출하다 싶으면 맛있는 치킨과 시원한 맥주 한 잔으로 한강에서 지내는 서울의 밤 분위기를 더욱 UP! 시킬 수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부터 열린 신개념 야시장 ‘밤도깨비 야시장’은 다양한 핸드메이드 상품을 물론, 전통 공연, 먹을거리, 버스킹 공연 등을 구경할 수 있답니다. 



바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서울러들. 바쁜 도시 생활 속에 여름휴가도 마음대로 떠나지 못한다면, 오늘 알려드린 ‘서울에서 즐기는 여름휴가’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올여름 서울에서 즐기는 한 여름의 꿈을 통해 다시 한번 서울에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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